룰루 살균케어비데 렌탈

 

 

안녕하세요^^

추운겨울에 화장실은 가야하는데.. 차가운 변기에 앉을때마다 나오려던것도 들어가버리는...

냄새와 세균이 가득한 화장실공간...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화장실 가는시간이 행복해지는 룰루 살균케어비데 입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제품으로 숲속 살균케어 시스템으로 필터에 타임허브 오일을 첨가 하여 대장균,살모넬라균,포도상구균,장내구균등 각종 균들을 99.99%제거해 쾌적한 화장실을 만들어드립니다.

비위생적인 화장실공간을 도기 살균뿐아니라 내부에 있는 세균까지 케어해주는 위생을 위해 진화된 비데랍니다. 비데 구입에 비용이 망설어 지셨던분들 이제 렌탈로 저렴한가격과 정기적인 방문청소까지해주는 룰루 비데 렌탈로 깨끗한 화장실 만드세요~

 

룰루 3중 살균케어비데 BAS18 - A

 

 

↑클릭하시면 제품으로 이동합니다.^^

룰루 살균케어비데는 화장실 세균을 확실하게잡는 타임 허브 오일을 첨가하였습니다.

화장실 세균에 강력한 살균력을 보여주며 일정하게 오래도록 은은한 향을 발산시켜줍니다. 

룰루 살균케어비데는 살균수를 자체 생성하여 도기를 살균합니다. 

옵션에 자동물내림 기능을 추가하시면 일일 최대 96L 절수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룰루 살균케어비데 자동물내림 옵션추가 전에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룰루 살균케어비데는 전기분해 살균수로 노즐을 자동 세척하여 미세한 세균까지 완벽히 살균합니다.

강력한 전기분해 살균수로 도기의 미세한 세균까지 살균함으로써 세균이 퍼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룰루 살균케어비데는 손 닿는 곳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는 무선 리모컨을 기본 제공합니다.

 변기물을 내리실때 뚜껑을 닫지 않고 내리면 화장실안에 온갖 세균이 퍼지게된다는거~

행복한 하루되세요^^

 

 

 

 

http://www.cowaygreen.com

↑전국렌탈문의접수 코웨이그린

 

 

 하버드대 집단 커닝, 125명의 답안지가 수상해

하버드대 집단 커닝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뉴욕타임스(NYT)등 현지 언론들은 하버드대에서 지난해 5월 '정치 체제: 의회 입문' 수업의 기말고사에서 약 125명이 집단 커닝을 해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학생들은 대학 강의실이 아닌 집에서 치르는 형식(Take-home Exam)으로 시험을 치뤘고 학생들의 답안지에 똑같은 단어들이 연속적으로 길게 배열되는 등의 현상이 발견돼 친구의 답안을 베끼거나 협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부정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번 하버드대 집단 커닝에 연루된 125명의 학생 중 절반은 1년간 정학 처분을 받았고 나머지 학생들은 훈육 처분이 내려졌다.

 

한편, 하버드대 집단 커닝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버드대 집단 커닝, 집에서 시험을 치르다니 이해할 수 없네", 집단 커닝인지 아닌지 어찌 아나". "규정이 애매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뉴스웨이브

 

아빠 어디가 시청률 상승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이른 아침부터 강원도 춘천호 원평리로 겨울 캠핑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출발에 앞서 아빠들에게 '캠핑'에 필요한 도구들을 준비해 오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성주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에게 전화를 걸어 텐트를 빌렸다. "텐트가 좋으냐"라는 김성주의 물음에 김동성은  "한두 번밖에 쓰지 않았다. 던지면 펼쳐지는 원터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캠핑장에 도착하자 김성주와 아들 민국이가 그렸던 상상과는 정반대의 그림이 펼쳐졌다. 김동성에게 빌린 텐트는 '여름용'이었던 것이다.

 

윤민수, 이종혁, 송종국 등은 모두 겨울용 텐트를 챙겨와 멋지게 짓기 시작했다.

 

이를 본 김성주의 아들 민국이는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민국이는 "나도 우리 텐트에서 밥해먹고 싶다"며 울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아빠 5명은 제작진의 텐트를 빌려 민국이를 위해 멋진 집을 지었다. 민국이도 겨울용 텐트를 보자 다시 웃음을 되찾았다.

 

이처럼 '아빠 어디가'는 아이들의 순수함과 웃음, 감동을 골고루 선사하며 시청률 10.6%(AGB닐슨미디어 기준)를 기록했다.

'아빠 어디가' 시청률 상승에 네티즌들은 "윤민수-윤후 너무 좋아!", "아빠 어디가 시청률 생각보다 낮네","아빠 어디가 시청률 곧 20% 돌파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