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열애 가수 지망생 엘라 페이지

저스틴 비버

엘라 페이지

'저스틴 비버 열애' "17세 가수 지망생 엘라 페이지"

지난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저스틴 비버가 가수 지망생 엘라 페이지 로버츠 클락(17)과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3 브릿어워드 애프터 콘서트'에서 두 사람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저스틴 비버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엘라 페이지는 영국 출신으로 금발이 매력적인 17세 소녀다.

현재 엘라 페이지는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모델로 활동중이며, 가수 지망생으로 알려졌다.

 

출처:중도일보

 

 

 

 

 

방송인 김구라가 강호동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월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는 "저 역시 지난해 5개월의 공백을 가졌지만 강호동에게 1년이란 공백은 너무 길게 가진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알기로는 지난해 4월부터 모 방송국에서 강호동에게 러브콜을 보냈는데 고사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시 강호동이 조금 일찍 야외 버라이어티에 들어갔다면 더 좋은 성과가 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강호동의 부진 이유를 꼽았다.

 

앞서 강호동은 세금 탈루 혐의에 휩싸여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자숙 후 1년 2개월 만에 SBS '스타킹'으로 복귀했다.

오랜 기다림 후 복귀였지만 강호동이 맡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경닷컴W 스타뉴스

 

20일 오전 5시부터 24시간 택시운행 중단

 

 

택시단체들이 택시 대중교통 법제화를 요구하며 비상총회와 택시운행 중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택시 4단체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여의도 문화광장에서 택시 생존권 사수 비상 총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비상총회에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중심으로 전국 택시 종사자들이 총회에 참석해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이른바 택시법 재의결을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택시 4단체는 '택시법' 고수를, 정부는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법'을 제시하면서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20일 새벽 5시부터 24시간 동안 불가피하게 택시 운행이 중단된다. 참여 택시는 지난번 운행을 중단한 영호남 지역 택시를 제외한 전국 16만대로 예상된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은 "2월 임시국회 회기 중 재의결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국 25만대 30만 택시종사자가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것을 비상총회에서 결의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도 택시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과 인천 지하철의 막차 운행시간을 30분에서 1시간가량 연장하고 출퇴근 시간에는 운행을 늘릴 예정이다. 시내,마을버스 역시 운행을 늘리고 첫차와 막차의 운행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

 

또 택시 운행중단 사실을 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각 지자체에는 택시업계의 불법운행 중단 행위에 대한 유가 보조금 지급 정지, 감차 및 면허 취소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령에 따라 강력 조치할 것"이라며 "비상총회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력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물론 불편하신분도 있겠지만.. 솔찍히 버스파업한다고 했을때처럼 가슴이 덜컹하거나 그러지는 않네요;;

왠지 도로교통도 원할해지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말이죠..

이렇게 자기뜻만 내새우다보면 본전도 못찾을수도 있다는 걸.. 불편해하는 시민들도 있다는걸 기억해주시길

 

 

 

 

출처:chosunbiz.com 김참기자